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화정모밀소바를 착한나눔가게 제40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전달했다.
전기이륜차 보조금 신청은 구매 차량별 대리점에서 4월 1일부터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기종을 신규 구매해 국내에 등록한 구매자 가운 양산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양산시에 있는 법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안 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의 공급망 변화로 인한 아시아 밸류체인 변화, 미국과 중국 경제 성장에 따른 아시아 국가 경제 성장에 관해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하이원은 장애인축구단 양산드리머FC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장애ㆍ비장애 통합 축구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훈련 참여와 각종 대회 서포터즈로 응원하며 ‘우리는 하나다’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서류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과 치의학 기술 발전,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연구 기술개발 공동 연구와 학술행사 개최 ▶비임상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5일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심화동아리(떡잎마을방법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주)상떼화장품이 부산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5천만원 정기 후원을 약정했다. 18일 열린 약정식에는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과 박만일 부산대어린이병원후원회장, 전혜정 (주)상떼화장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과 남양산로타리클럽은 26일 상ㆍ하북면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송에 있는 비쥬음악학원이 동면 착한나눔가게 제52호점으로 참여한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협약식과 함께 현판을 전달했다.
먼저, 연단에 오른 한 위원장은 윤영석 후보에 대해 “윤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정책을 모두 관장하던 사람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개발하며 그에 필요한 예산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 누구보다 훤히 꿰고 있다”며 “양산경제를 책임지고 살릴 사람, 양산에 필요한 경제
희망특공대는 희망학교 학부모로 구성했으며,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월 1회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남도회와 양산지회 25일 김두관 후보와 건설기계사업 현안을 논의하고,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건설기계사업법> 제정을 건의한 뒤 김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상북면청년회는 22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한 제8ㆍ9대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10kg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는 지난 4년간 국가철도망 사업에 포함된 전체 44개 사업 가운데 선도사업에 지정된 5개 중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한 2개 사업을 추진한 두 후보가 이후 사업 추진을 공동으로 하겠다는 합의다.
김 후보는 우선 ▶원전 근접지역인 양산(웅상)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소주변지역법> ▶창원지방법원 양산지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웅상과 사송신도시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영유아보육법> ▶산업단지 내 공공형 보육ㆍ돌봄통합시설 의무화 관
양산예총은 1998년 설립해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양산 대표 문화예술단체다. 회장 선출 문제로 2019년부터 약 4년여간 내홍을 겪었으나, 지난해부터 7개 지부가 합심해 활동을 재개했고, 최근에는 영화인협회가 합류하면서 현재 600여 예술인이 소속해
10개 핵심 전략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 ▶지방소멸과 고용위기 선제 대응 ▶상권 특성에 따른 활성화사업 추진 ▶세대별ㆍ계층별 일자리와 경제활동 지원 ▶고용서비스망 구축과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지원 ▶지역 산업 혁신지원 기반
용당동에 있는 대운산자연휴양림이 올해 7억원을 들여 낡은 시설을 개선한다. 대운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카라반 등 숙박시설을 비롯해 네트어드벤처, 숲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있으며, 연간 17만명 정도가 이용하는 동남권 대표 휴양림 가운데 한 곳이다.
지난해 창단한 푸른나무봉사단은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입단식은 봉사단 활동 안내와 MZ세대 봉사활동 성향 분석 등 팀빌딩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서포터즈 활동을 추가해 SNS를 통해 청년세대에 자
이재순 양산마중물봉사회장이 22일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